스톱워치(초시계)로 섰다를 진행할 수 있는데, 여기서 초(단위) 중 상대의 밀리초의 숫자만을 보게 하는 건 인디언 포커와 완벽하게 같다.

슬롯의 큰 승리들이 있어왔고, 이것은 슬롯머신이 어떻게 플레이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이다.

이런 스타일의 플레이어는 자주 잃고 또한 자주 따며, 잃을 때도 많은 칩을 잃지만 이길 때도 한꺼번에 많은 칩을 가져온다.

누군가 다시 레이즈를 한 경우, 자신의 차례가 다시 돌아오므로, 배팅 기회가 한번 더 생기게 된다.

대신에 베팅을 시작할 기회를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게 됩니다. 이어지는 라운드부터는, “체크” 라고 말하면 지금까지 넣은 베팅액을 그대로 유지하고, 상대방이 레이즈를 하기 전까지 베팅을 더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.

코쟁이 코때기 잡고 흔들어 제껴버려~ (코쟁이를 상대해서 이겼을 때 탑플레이어포커 하는 멘트다.)

카지노 같이 같은 사람이 딜러를 계속 맡더라도 버튼 자리는 매 게임마다 시계 탑플레이어포커 방향으로 차례대로 돌아가며 맡게 됩니다.

한 걸음 더 나아가서 셋이나 에어일 때뿐 아니라 톱 페어일 때도 리레이즈를 한다면 그의 레인지는 편향되어 있지도 않고, 밸런싱도 되어있는, 융합된 레인지인 것이다.

베이스는 이겼는데 맞질 않네 (바둑이를 할 때 사용되는 말, 바리에이션으로 '과정은 이겼으나 결과는 졌다'가 있다.)

아주 만약에 스트레이트 플러쉬끼리 붙는다면 숫자가 높은 쪽이 승리하고, 숫자가 같은 경우 모양을 본다.

절어있네 절어있어 (자신의 패가 잘 안맞거나 상대가 계속 탑플레이어바둑이 질 때 나오는 멘트이다.)

스윙을 선언한 플레이어는 하이와 로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하며, 스윙을 선언한 뒤 승리하면 판돈을 모두 획득한다. 하지만 하이와 로우 중 한쪽이라도 지면 무조건 진 것으로 간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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